배우 김우빈이 새해부터 좋은 소식을 알렸습니다. 아산병원 취약계층 환자들의 어려움 돕기 위해 치료비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치료비에 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좋은 소식을 알렸습니다. 김우빈은 연인 신민아와 함께 사회적 약자에게 계속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우빈 1억 기부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우빈이 아산병원 취약계층 환자 치료비 1억 원 기부했습니다. 김우빈이는 단발성으로 기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여러 번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그리고 환자들에게 많은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천사입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의료진 지원과,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부도 했습니다. 그의 선행이 많은 연예인과 시민들에게 좋은 에너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유명인으로서 약자들을 위한 기부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보여줍니다. 특히 올겨울 무난히 춥고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온정을 나눴으면 합니다.
김우빈 배우가 앞으로도 기부는 물론이고 좋은 연기로 시청자와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한동안 몸이 아파서 출연을 못하기도 했는데, 몸 관리 잘하셔서, 롱런하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연인 신민아와는 열심히 열애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참고로 김우빈 배우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산소아병동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카드를 보냈다고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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