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 치어리더 대만 푸본 엔젤스 계약금 삐끼삐끼 춤 한국 연봉은
한국 야구 KBO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인 이주은 씨가 대만 푸본 엔젤스와 계약을 하였습니다. 정확한 계약 내용은 없지만 대략 한화 4억 원이 넘을 것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논란은 치어리더가 현지 야구 선수들 평균보다 5배 이상 높다는 것입니다.
이주은 치어리더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태어났고, 2023년에 치어리더로 데뷔하였습니다. 키는 170cm로 크고, 매력적인 얼굴과 건강미를 자랑하는 몸매를 소유하여, 많은 팬들을 몰고 다녔습니다.
특히 주은 씨 치어리더는 삐끼삐끼 댄스로 유명합니다. 삐끼삐끼 춤은 화장을 하다가 무심코 일어나 춘 춤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또 삐끼삐끼 춤은 '삼진아웃송'으로도 유명합니다.
기아 투수가 상대팀 타자를 삼진 아웃 시키면 치어리더들이 추는 춤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렇게 인기를 얻어 대만 푸본 엔젤스와 치어리더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금 얼마
현재 대만으로 옮긴 치어리더는 안지현, 조연주, 남민정, 이호정 등 알려지지 않았지만 억대 계약금을 받고 진출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최대 계약금은 2억 6000만 원 규모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치어리더의 최고 연봉은 수천만 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주은 치어리더가 대만 푸본 엔젤스가 맺은 계약금 소문은 1000만 대만 달러로 한화 4억 4000만 원 정도입니다. 물론 당사자들은 계약 내용을 일절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추측이지만 대략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대만 팬들이 프로야구 평균 연봉인 9000만 원보다 5배가 더 많은 계약금을 주는 것이 정상인가라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보면서 즐거움도 주는 치어리더의 역할은 상당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치어리더 역할
기아타이거즈 이주은 치어리더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미모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건강미가 남성팬들을 너무 즐겁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야구도 보고, 눈요기도 하는 즐거움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치어리더로 활동을 하다가 인기를 얻어 대만으로 가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치어리더의 생명력이 길지 않아,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해 주는 곳으로 옮기는 것은 매우 합당합니다. 가치만큼 인정을 받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매우 당연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주은 치어리더 팬이지만 앞으로도 더 멋지고 사랑스러운 야구팬의 치어리더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만에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