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서울 시범운형1 기후동행카드 서울 시범운영 버스 지하철 따릉이 무제한 단점 기후동행카드 서울 시범운영 실시합니다. 내년 2024년 1월부터입니다. 서울 전 지역에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6만 5천 원만 내면 됩니다. 다만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버스 지하철 일부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서울 시범운영 내년 1월부터 시범운영을 합니다. 서울 전 지역에서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시범카드 3000원에 구입하고, 월 6만 5천 원을 충전하면 됩니다. 기존에는 월 5만 5천 원에 한 달 60회까지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정기권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후동행카드는 버스 지하철 따릉이 또 추가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리버버스도 추가가 됩니다.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 2023.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