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나경원 실망1 대통령실 나경원 실망 해촉 가능성 대통령실과 나경원 부위원장 사이가 불안합니다. 아이를 출산하면 대출금을 탕감해주겠다는 부위원장의 발언이 대통령 심기를 건드린 것 같습니다. 주의 경고를 주었지만 여전히 나경원 부위원장은 굽히지 않고, 대출 탕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대통령은 해촉 가능성을 엿보였습니다. 대통령실 나경원 실망 이유는 지난 5일 저출산 부위원장 나경원은 출산을 하면 주택 마련에 사용한 대출 일부를 탕감해주겠다는 획기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젊은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에게 포퓰리즘 선언을 한 것입니다. 사실 수십조가 들어갈 예산을 위원장인 대통령과 상의 없이 언론에 발표하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복지는 현금이 아니라 서비스라고 나경원 부위원장에게 주의를 주었습.. 2023.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