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의무휴업1 대형마트 의무휴업 월요일 노동자 재래시장 어쩌나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평일로 변경하는 것을 확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대구시는 2월 13일 월요일부터 의무휴업을 시작합니다. 마트 노동자의 일요일 휴무는 사라졌고, 일요일 매출을 기대하는 재래시장이나 소형마켓은 생존권을 위협하게 되었습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이란 2013년 여야 합의로 대형마트 기업형 마트의 의무휴업을 월 2회 2,4주 일요일로 정했습니다. 이유는 재래시장과 소형마트의 피해를 막고, 일요일 활성화를 위한 정책입니다. 그러니깐 일요일에 대형마트가 휴무를 하면, 다른 마트에서 특히 골목시장이나 작은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하라는 취지입니다. 그럼, 당연히 소상공인의 마트는 매출이 오르고 활성화가 됩니다. 물론 일요일에 한해서입니다. 대형마트 평일 휴업 피해 그런데 정부는 2022년 기준으.. 2023.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