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시댁 제사1 아유미 시댁 제사 6번 어쩌나 방송인 아유미가 결혼 후 처음으로 시댁에 제사를 지내러 갔습니다. 일 년에 제사가 6번이라고 합니다. 장손 며느리라 시댁에 제사를 모두 참여하고 일을 해야 하는 일본인 아유미에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일 년에 3번으로 줄인다고 합니다. 아유미 시댁 제사 어쩔 아유미가 한복을 곱게 차려있고 시댁에 제사를 지내러 갔습니다. 아유미는 당당하게 한국의 제사문화를 배우고 열심히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멘붕입니다. 탕에 고춧가루를 넣거나 큰 생닭을 보고 놀라는 등 정신없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래도 시부모의 사랑이 넘쳐서, 사랑을 받으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며느리에 시댁 제사는 언급조차 하기 어려운 넘사벽입니다. 요즘 제사를 지내지 않는 .. 2023.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