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1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 연체 역마진 공급처 부족 금융당국이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 공급을 2배로 늘렸습니다. 대출한도는 1000만 원이고 이자는 연 15.9%이고 대출기간은 최장 5년입니다. 다만 참여 저축은행이 이자 연체율 상승과 역마진으로 공급을 꺼리고 있습니다. 급하게 대출이 필요한 저신용자는 많지만 막상 대출을 받을 공급처는 부족합니다. 특례보증대출 2800억 원 공급 확대 금융당국은 예상보다 수요가 많고 인기가 좋아 당초 1400억 원 규모에서 2800억 원으로 공급을 늘렸습니다. 현재 참여하는 은행은 광주은행, 전북은행, DB저축은행입니다. 추가로 웰컴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NH저축은행에서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자가 15.9%로 낮은 것은 아니지만 당장 급전이 필요해 사금융(법정 최고 이자 20%)을 이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긴급하고.. 2023.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