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인 취약가구1 강남구 1인 취약가구 생체신호 감지 스마트기기 설치 강남구가 혼자 사는 어르신 1인 취약가구에 고독사를 방지하고 낙상사고에 빠른 대처를 위해 집안 곳곳에 생체신호를 감지하는 스마트기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범사업으로 올해는 30곳만 설치하고, 반응이 좋으면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생체신호 감지 스마트기기 기존에는 움직임만 감지하는 센서가 있었지만 이번에 설치하는 생체신호 감지는 체온, 호흡, 심박 등을 체크하여 위험한 상황을 파악하여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입니다. 우선 집안 곳곳에 4군데에 스마트기기를 설치하고, 복지관에 관제센터를 두어 PC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일일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스마트기기가 위험 신호를 알리면 관제센터 PC나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갑니다. 그러면 빨리 출동하여 어르신의 위험한 상황을 예방.. 2023.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