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해명 열정페이1 강민경 해명 열정페이 논란 마음이 무겁다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채용 공고를 올렸다. 경력자 쇼핑몰 CS와 디자이너를 채용하는데 연봉이 2500만 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강민경은 해명을 했고, 열정페이에 대한 사과와 채용공고 수정을 했습니다. 강민경 해명 열정페이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직원을 채용공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경력자 그러니깐 3~7년 그리고 대학 졸업, 3개월 계약직, 주 40시간 근무에 연봉은 2500만 원입니다. 한마디로 최저임금입니다. 거기다 경력자를 최저인금을 준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는 자신의 브랜드에 일하는 것의 자부심을 가져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깐 열정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민경은 논란에 해명과 사과를 올렸습니다. 담당자의 착오로 연봉기재가 잘못되었다.. 2023.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