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보험료1 외제차 교통사고 경차 보험료 할증 유예 고가의 외제차가 교통사고를 내면 오히려 상대 피해 차량 경차가 수리비를 더 많이 내고 보험료 할증도 올라갑니다. 불공정한 사례라 판단하고 금감원은 7월부터 피해 차량 경차의 보험료 할증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즉 피해 차량인데 오히려 보험료를 더 내야 하는 불공정한 상황은 없어집니다. 교통사고 보험료 할증 기존에는 예를 들어 고가의 벤츠 외제차가 국산 저가 차량에게 교통사고를 내면, 저가 국산 차량 운전자의 과실이 50% 미만이더라도 고가 가해 차량 벤츠의 수리비가 평균 120%가 넘고, 신차 가격이 8천만 원 이상이면 국산 저가 차량은 수리비를 배상하고 동시에 보험료도 할증되었습니다. 그러니깐 피해자인데 오히려 가해자는 할증이 없고, 저가 차량 운전자만 보험료 할증을 내야 합니다. 불합리한 보험료입니다.. 2023.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