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상표권1 김어준 뉴스공장 상표권 위반 고발 역효과 유튜버 방송인 김어준이 1월 9일 뉴스공장 이름을 달고 방송은 시작했습니다. 구독자가 100만 명이 넘고, 실시간 참여자 30만 명이 넘으며, 조회수도 200만 회가 넘습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국민의힘 의원이 상표권 위반 고발을 했으나, 실제로 더 홍보하는 역효과가 될 듯합니다. 김어준 뉴스공장 상표권 고발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김어준을 상표권 위반으로 고발하였습니다. 고발 이유는 이미 TBS가 특허청에 지난해 6월 23일 상표권 신청을 했고, 'TBS 뉴스공장', 'TBS 뉴스공장 주말특근'이 10월 13일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어준이 뉴스공장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상표권 도용 위반이라 판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유튜버 김어준도 상표권을 신청했습니다. 이름은.. 2023.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