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병역비리1 뇌전증 병역비리 악용 역차별 우려 허위 뇌전증으로 병역을 면제받는 비리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뇌전증 진단이 어려워, 병역기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뇌전증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이 역차별당하고 있습니다. 병역면제 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자를 엄중처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전증 병역비리 최근 스포츠 선수와 가수 등 70여명이 뇌전증으로 병역을 면제받았습니다. 중개인이 돈을 받고, 의사를 소개하고, 진단만 받으면 병역이 면제가 됩니다. 그러니깐 뇌전증을 악용하여 병역기피를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뇌전증으로 군면제받은 환자가 의심이 눈초리를 받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뇌전증 환자가 사회 부정적인 인식으로 차별을 당하고 있습니다. 뇌전증이란 대뇌피질의 신경세포가 순간적으로 일시적으로 이상을 일으켜 과도한 흥분 상태가 되어.. 2023.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