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11만원 지원 신청 하세요
2월 1일부터 취약계층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문화누리카드 1인당 11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국 27,0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나 여행 그리고 신발 등 운동용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취약계층은 빠짐없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문화누리카드 무엇인가 문화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연 11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장애인 등이 속합니다. 올해는 총 267만 명이 해당이 되고, 문화누리카드는 연말까지 다 소진해야 합니다. 만약 2023년 12월 31일까지 소진하지 못하면, 국고로 자동 넘어갑니다. 주로 사용처는 영화나 연극 관람, 서점에서 책 구입, 신발이나 옷 구매, 체육활동 등이 가능합니다. 물론 여관이나 숙소도 사용할 수 있..
202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