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1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유지 이유는 서울시립대가 2023년 대학등록금 인상을 포기했습니다. 당초 인상이 예상되었으나, 등록금을 인상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라는 결론과 학생들의 반발과 교수와 교직원의 반대로 반값등록금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부족한 재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모두가 등록금 인상을 반대한다 우선 차기 총장 후보 7명이 모두 반대합니다. 물론 현 서총장이 최종 결정을 하지만, 차기 총장의 의견을 받아들인다고 결정한 사항입니다. 서울시립대는 원래 예산안이 577억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가 100억 원을 삭감한 477억 원으로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이유는 전 박원순 시장의 반값등록금 정책이 대학의 경쟁률을 떨어뜨리고 효율적인 대학운영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100억 원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실제.. 202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