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항의 해고1 성희롱 항의 해고 위자료 지급하라 전남 CBS 방송국 임원의 성희롱 발언을 항의한 수습 PD는 부당 해고를 당했고, 이에 소송을 제기하였고, 대법원은 임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해고된 수습 PD의 그동안의 삶을 비추어 보면 위자료 금액이 너무 적습니다. 해고까지 한 행위에 대한 처벌은 강하게 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 방송국 임원 B 씨는 수습 직원들 앞에서 성희롱 발언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의자에 오래 앉은 여자는 엉덩이가 이쁘지 않다. 특히 피아노 치는 여자는 엉덩이가 너무 크다 등 여성의 신체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거기다 또 다른 임원 C 씨는 카카오톡 단톡방에 여성의 반나체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수습 PD A 씨는 성희롱이라면 항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반응은 엉뚱했습.. 2023.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