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치명률1 엠폭스 감염경로 치명률 고위험군 위험하다 원숭이두창으로 알려진 엠폭스 감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는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 그리고 접촉한 물건, 비말로 전파됩니다. 현재 치명률은 0.2%도 안되지만 고위험군은 치명률 1% 넘고 매우 위험합니다. 예방방법은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두창 증상 엠폭스는 감기증상과 비슷합니다.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피로, 근육통 등입니다. 물론 기침 코막힘 목아픔 등 초기 감기와 아주 비슷합니다. 대체로 증상이 나타나고 2~4주 정도 지나면 자연 치유가 됩니다. 하지만 고위험군(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노약자 등)은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엠폭스 감염경로 현재 4월 17일 기준 한국 감염자는 13명입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치명률이 1%도 안되지.. 2023.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