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바우처1 무상 우유 바우처 지급 농림부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지급하던 무상 우유급식을 바우처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유제품으로 만든 우유를 비롯하여 치즈 가공유 등을 선택할 자유가 생겼습니다. 또 학교에서 취약계층이라는 낙인 효과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지급은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우유 바우처 사업 기존에는 학교에서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우유급식을 하였습니다. 그럼 같은 학생들에게도 취약계층을 드러내는 낙인효과로 일부러 먹지 않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우유를 먹어야 하는 아이들이 부끄럽고 창피해서 안 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우유 바우처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편의점이나 하나로마트에서 원유로 만든 우유나 치즈 등 가공유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월 15,000원입니다. 그런데 바우처 금액이 너무 적습니다.. 2023.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