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견 경태1 택배견 경태 아부지 기부금 횡령 실형 선고 택배견 경태 아부지로 유명한 A 씨가 기부금을 모아 횡령한 혐의로 여자친구와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죄명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전직 택배기사 A 씨는 징역 2년 여자친구 B 씨는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선한 감정을 이용하여 선량한 시민들의 경제적 이익을 탈취한 혐의입니다. 내용을 보자 택배견 경태로 유명해진 전직 택배기사 A 씨는 반려견 경태와 태희의 치료비 명목으로 SNS에서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금액이 빌린 돈까지 합치면 6억 1천만 원입니다. 이 돈을 도박을 하거나 빚을 갖는 데 사용하였고, 반려견의 치료비에는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깐 기부금 명목은 사기였습니다. 형량이 높은 이유 전직 택배기사 A 씨는 징역 2년, 여자친구 B 씨는 징역 7년 그리고 나머지 C 씨는 징역 6개 월고.. 2023.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