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린젠스 예방요령1 퍼프린젠스 식중독 원인 예방요령 봄철에는 식중독 원인 퍼프린젠스가 많이 발생합니다. 75도 이상 끓여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실온 상태에서 다시 독성으로 변하여 식중독을 일으킵니다. 밀봉을 해도 소용이 없고, 여러 번 끓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다만 산소에 약하고 5도 이하로 보관하고 먹을 때 끓여 먹으면 예방이 됩니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균 혐기성 세균으로 식중독을 유발합니다. 주로 43~47도에서 잘 서식하고, 동물의 장이나 분변 그리고 고기류에 분포합니다. 오염된 음식을 먹게 되면 소장에서 증식하여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납니다. 문제는 끓여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끓이면 휴면상태 아포상태로 존재하다가 실온이 되면 다시 깨어나는 세균입니다. 주로 아미노산이 풍부한 고기류에 많이 분포합니다. 대표적으로 닭고기, 돼.. 2023.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