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불법 주정차 과태료 4만원 부과 8월 1일부터

인도 불법 주정차 차량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면 과태료가 4만 원입니다. 이달로 계도기간이 끝나고 8월 1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1분만 주차해도 과태료가 부과되고, 전국 어디서나 사진을 찍어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하면 무조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인도 불법 주정차 과태료 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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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단속 공무원이 현장에 없어도 차량을 보도에 불법 주정차를 한 경우 지나가는 시민이나 그 지역 주민들이 사진을 찍어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하면 무조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1분만 불법 주차 정차해도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인도 불법 주정차 자동차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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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이미 불법 주정차 주민 시고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특히 마을 버스정류장에 차를 세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단속은 거의 없습니다.), 초등학교 정문 또는 스쿨존 등 5대 구역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가 추가되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신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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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가 시민들의 안전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을 불편하게 한다면 사진을 찍어 안전신문고 앱에 올리면 됩니다. 그럼 단속 공무원이 현장을 가지 않아도, 불법 주정차 차량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승용차 기준 소화전 옆에는 8만 원,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12만 원입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은 위반 장소와 주변 그리고 차량 번호가 잘 나오게 사진을 찍어서 2장 이상을 안전신문고 앱에 첨부하여 신고해야 합니다. 

 

인도 불법 주정차 과태료는 4만 원입니다. 사실 사람들의 통행에 상당히 문제가 되는 지점입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차도를 이용하여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과태료 부과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다만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이 있었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불법 주정차 신고가 적극적으로 될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포상금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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