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는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이 60원입니다. 물론 조건이 있습니다.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이고 카카오페이 페이백, 우리동네GS클럽 구독, 통신사 제휴 등 중복 할인으로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그래도 역시 가격 파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방식으로 도시락을 350원에 판매하였습니다.
GS25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 60원
편의점 GS25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이 60원 또는 14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조건이 있습니다. 아침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이고, GS25가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GS클럽을 구독하고, 카카오페이 페이백, 통신사 제휴 등 중복 할인을 하면 구입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보통 매장에서 2000원 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0%도 안 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편의점도 마찬가지입니다. CU도자체 커피 브랜드 겟 아이스 아메리카노 XL 한 잔을 2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역시 CU도 마찬가지로 자체 구독과 통신사 할인, 카드 할인을 중복으로 이용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살 수 있습니다.
가격 파괴
품질은 전혀 나쁘지 않고 자체 PB 상품으로 이윤을 완전히 제거하고 고객을 유치하는 판매 전략이 2030 젊은 층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커피를 비롯하여 도시락 막걸리 등이 가격 파괴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몇 가지 상품이 더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편의점을 찾는 젊은 고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가격파괴는 계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GS25는 지난달에 혜자 로운 집밥 도시락 2종을 판매하였습니다. 통신사 할인과 카카오페이 등 중복 할인으로 가격은 350원, 470원 한정 판매하였습니다. 판매 시작한 지 1시간도 안되어서 전량 판매가 되었고, 10일, 20일, 30일 총 3만 개 도시락이 순식간에 다 팔렸습니다.
앞으로 편의점에서 주도하는 PB 상품이 가격 파괴를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브랜드 상품도 있지만 대체로 품질이나 양에서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가격 만족감은 물론이고 맛도 양도 만족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 PB상품 가격 파괴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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