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위원장이 마스크 의무 완전 해제가 5월 정도에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곧 코로나 격리 의무도 해제하고, 10월에는 코로나를 감염병 4급으로 낮추어 독감처럼 관리가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대유행 변수가 없다면 말입니다.
마스크 의무 완전 해제
30일부터 실내마스크 해제 1단계가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병원이나 대중교통 그리고 요양시설을 비롯한 취약기관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는 5월에는 마스크 의무 완전 해제가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물론 특별한 변이와 대유행이 없다면 말입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코로나는 이제 독감처럼 관리해야 합니다.
코로나 일상회복 3단계
정기석 위원장이 코로나 일상회복 3단계를 발표했습니다.
1단계 - 현재 진행 중인 실내마스크 해제를 비롯하여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합니다. 아마도 2023년 5월경에 완전 마스크 의무 해제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2단계 - 현재 코로나에 감염되어 확진자가 되면 7일 격리가 의무입니다. 격리 의무를 해제하는 것이 2단계입니다. 실제로 여러 나라가 격리의무가 없거나 제한되어 있습니다. 다만 감염병 심각단계에서 경계나 주의로 낮아지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코로나 7일 격리 의무 해제 풀린다
현재 코로나는 감염 2등급입니다. 그래서 확진자는 반드시 7일 격리 의무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 유행이 지나고, 감염병 4등급으로 전환이 되면 7일 격리 의무가 해제됩니다. 실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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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코로나 치료가 일반적인 독감이나 결핵 치료처럼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코로나 전염병은 감염 2급 단계입니다. 이를 4급으로 낮춰 독감이나 결핵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코로나 국가 지원비용은 사라지고, 다만 건강보험에서 독감처럼 치료하게 됩니다. 그럼 코로나 이전의 일상생활로 전환됩니다.
가능한 일상생활
2019년 11월에 코로나가 발생했습니다. 회수로는 4년이고, 만으로는 3년이 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 2급 감염병을 4급으로 낮추고, 경보단계를 주의로 완화할 방침입니다. 그럼, 더 이상 확진자 통계 보고는 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침체된 경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전히 마스크 착용은 권고 사항입니다. 개인적으로 면역저하자나 기저질환자 또는 노약자라면 밀집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합니다.
실내마스크 해제 1단계 30일부터 예외장소
오는 1월 30일쯤 실내마스크를 해제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이 밝힌 4가지 지표에서 3가지를 달성해서, 설연휴 상황을 지켜보고, 실내마스크를 해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예외장소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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