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창문형 에어컨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파세코 프리미엄2는 가격이 89만 9천 원이고, 냉방비는 월 24000원 정도입니다. 거기다 특별한 도구 없이 간편 설치가 가능합니다. 삼성이나 엘지 등과 비교해도 가격 냉방비 설치 등에 월등하다고 봅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프리미엄2 장점
- 기사나 특별한 도구 없이 자가 설치가 가능합니다.
- 강력한 냉방 2600W (사용면적 6.4평)
- 소음 취침 모드 기준 34.3dB (독서실 소음 기준)
- 전기요금 냉방비 하루 7~8시간 월 24000원
- 참고로 프리미엄 미니도 있습니다. 역시 자가 설치가 가능하고, 가격은 85만 9천 원이고, 냉방은 1,800W, 소음은 취침모드 34.2dB, 전기요금은 프리미엄2 조건으로 한 달 18000원 냉방비가 듭니다.
창문형 에어컨 단점
- 설치 난이도가 매우 쉽지만, 직접 설치보다 기사가 설치하면 소음이 줄어듭니다.
- 에어컨에서 발생하는 배수 문제, 화창한 날은 문제가 없으나 습도가 많거나 비가 자주 오는 장마철에는 물이 고여서 소음이 심해지고, 냄새가 나고, 누수가 생깁니다. 자연 발산이 안됩니다. 솔직히 물이 잘 고이지 않지만 긴 장마철에는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웬만하면 배수호수를 설치하는 것이 완벽합니다. 소음도 줄이고, 에너지 효율도 높이고, 누수도 방지하는 효과입니다.
사실 단점은 별거 없습니다. 돈이 좀 들지만 기사가 설치하고, 배수 호수만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럼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프리미엄2를 올여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창문형 에어컨
- 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 - 무풍 냉방 적용, 소음 32dB, 가격은 109만 원입니다.
- LG전자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 슬림한 디자인, 실내 돌출이 없어 블라인드 커튼 사용이 가능,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가격은 95만 원부터입니다.
-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 - 저소음 듀얼 인버터 압축기 사용, 취침모드 소음 33dB, 가격은 74만 9천 원입니다.
- 위닉스 창문형 에어컨 - 열교환기술 성능, 소음 32dB, 간편 설치 장점, 가격은 79만 9천 원입니다.
현재 창문형 에어컨은 작년 대비 매출이 30% 이상 들었습니다. 특히 파세코 프리미엄2 프리미엄 미니 등이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 올해는 가장 더운 여름이 될 거라고 합니다. 아마 서둘러 에어컨을 장만하느라 요즘은 대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서둘러 장만하시고, 소음 걱정 없이, 배수 문제없이, 전기요금 냉방비 걱정 없이 시원한 여름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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